텃밭도 넓고 주택도 좋아 귀농귀촌에 그만이네요. 축하합니다. 나이들어 조용한 시골에서 살고싶은 분들이면 다들 좋아할수 있는 좋은 곳이네요. 사시면서 조금씩 손보고 과일나무도 많이 심으면 천국이 따로 없지요. 치열한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넌즈시 세월을 관조할수 있는 전원생활은 나이들면 누구나 소망하는 갈망이지요. 숲과 인정이 어우러진 남해안으로 오세요. 귀농블로그 "장흥부동산"
딱~ 좋아요~ 운치있고 깔끔하네요.....
집 구입하고 토지구입한 비용이 얼마정도 되나요?
정말 광고가 아닌 실제 사시는 분의 글인게 느껴지네요.정말 멋져요...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귀농모습을 봅니다.대부분 귀농하시는 분들 보면 집은 번지르르하게 짓고 먹고 살길이 없어 농촌노인네들 공공근로사업하는 곳에 써 달라고 관공서 인터넷에 도배를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그러면서 무신 박사니 잘나가던 CEO니, 대학교수니 하면서 말총머리에 개량한복 입고 온동네 휘젓고 다닙니다. ㅋㅋㅋ 우리 시골만 해도 박사와 교수가 넘쳐납니다.서울서 내려왔다하면 전부다 교수니 박사라네! 오랜만에 아름다운 귀농을 보니 마음이 흐믓한 모습을 봅니다.
시골의 향기가 전해집니다. 집이며 울타리안이고 밭의 모습이 현재진행형이네요이론과 삶의 현실은 다름니다. 잘보고 갑니다.^^
흠,,,좋은데요??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ㅎㅎ
개고생
도심지내 주택이나.. 도시외곽 주택은..요즘 젊은 엄마 아빠들이..아이들을 위해가고.시골지역 주택은.. 여전히 할배할매들이 감...어찌됐든.. 아파트는..이제 닭장 개념이 강해... 비선호 주택이됨..피곤함..아파트...
이런 글에는 필수적으로 소요비용과 근처위치를 알려줘야 참고가 되지요이런식은 그림의 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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